"비싼 의료기기, 제값 다 내지 마세요! 장기요양 등급자의 특권 '복지용구' 활용법"
안녕하세요, 시니어그램입니다! 😊 부모님의 거동이 힘들어지면 침대에서 일어나시는 것조차 큰 일입니다. 이때 전동침대나 휠체어 같은 보조기구가 큰 도움이 되지만,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가격(Fees) 때문에 망설여지곤 하죠.
하지만 장기요양 등급(1~5등급)이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. 정부는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연간 160만 원 한도 내에서 복지용구 구입 및 대여 비용의 85~100%를 지원합니다. 오늘은 알뜰하게 복지용구를 이용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.

1️⃣ 복지용구, '구입'할 것인가 '대여'할 것인가?
복지용구는 품목에 따라 구매가 가능한 것과 빌려 써야 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.
① 구입 품목 (소모성 또는 위생 관련)
한 번 사면 내 소유가 되는 품목들입니다.
- 종류: 이동변기, 목욕의자, 성인용 보행기(실버카), 미끄럼 방지 용품, 간이변기, 지팡이, 욕창 예방 방석 등.
② 대여 품목 (고가 또는 대형 기구)
월 대여료(Monthly Fees)를 내고 빌려 쓰는 품목들입니다.
- 종류: 전동침대, 수동휠체어, 이동욕조, 목욕리프트, 경사로 등.
2️⃣ 본인부담금은 얼마나 되나요?
장기요양 등급자에 따라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이 다릅니다.
- 일반 수급자: 비용의 15% 부담 (가장 일반적)
- 감경 대상자: 소득에 따라 6% 또는 9% 부담
- 기초생활수급자: 본인부담금 0% (전액 무료)
💡 예시: 월 대여료가 7만 원인 전동침대를 일반 수급자가 빌릴 경우, 매달 약 10,500원만 내면 최고급 시설급 침대를 집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3️⃣ 이용 절차 및 한도 확인 (연 160만 원)
- 등급 확인: 장기요양 인정서와 '복지용구 급여확인서'를 준비합니다.
- 한도 확인: 연간 이용 한도액은 160만 원입니다. (매년 9월 1일부터 다음 해 8월 31일 기준)
- 판매소 방문: 집 근처 '복지용구 지정 판매소'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합니다.
- 계약 및 설치: 제품을 선택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면 집으로 직접 배송 및 설치를 해줍니다.

💡 복지용구 선택 시 꿀팁
- 전동침대는 필수: 거동이 힘든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보는 가족의 허리 건강을 위해서도 전동침대 대여는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서비스입니다.
- 중복 구매 주의: 각 품목별로 구매 가능한 개수(예: 지팡이는 2년에 1개 등)가 정해져 있으니 판매소에 미리 확인하세요.
- 내구연한 확인: 휠체어나 침대 등 대여 제품은 내구연한이 지나면 새 제품으로 교체 요청이 가능합니다.
맺음말
복지용구는 어르신에게는 '독립성'을, 가족에게는 '간병의 여유'를 선물합니다. 15%라는 저렴한 비용(Fees)으로 부모님의 생활 공간을 훨씬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꿔보세요. 지금 바로 부모님의 장기요양 인정서를 꺼내 한도액을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📚 출처 및 참고 자료 (Source)
내용 출처: 국민건강보험공단(복지용구 급여 안내), 보건복지부
참고 문헌: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23조 (복지용구의 종류 및 급여 범위)
이미지 출처: Pixabay, Unsplash, Pexels (Free Stock Photo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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