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기요양 Care그램

[등급 외 판정자 필독] 장기요양 등급 탈락해도 받을 수 있는 지역 복지 서비스 3가지

복지 나침반 2026. 1. 5. 09:00

시니어그램 독자 여러분, 안녕하세요!

노인 장기요양보험 신청 후 '등급 외' 판정을 받게 되면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. 하지만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국가의 모든 복지 혜택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.

국민건강보험공단은 등급 외 판정자를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으며,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오늘은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을 받았을 때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야 할 핵심 지역 복지 서비스 3가지와 그 신청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


 

노인과 사회복지사가 대화하는 모습

1.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이란? (판정 점수 기준)

장기요양 인정조사 결과 점수가 45점 미만일 경우 '등급 외' 판정을 받게 됩니다.

① 등급 외 판정의 2가지 유형

유형 인정 점수 공단 조치
등급 외 A형 40점 ~ 44점 건강관리 및 보건 서비스 연계 (건강 개선 가능성 높음)
등급 외 B형 40점 미만 기초적인 돌봄 및 복지 서비스 연계

등급 외 판정을 받더라도 공단은 신청자의 정보를 시·군·구청 및 보건소로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2. 핵심 대체 서비스: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

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했을 때 가장 먼저 활용해야 할 서비스입니다.

① 서비스 개요

  • 목적: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  • 주요 내용: 안전 확인(전화, 방문), 가사 지원(식사 준비, 청소), 외출 동행(병원, 은행 등), 생활 교육 등

② 장점: 등급 외 판정자에게 최적화

  • 지자체 직접 연계: 장기요양 등급 기준에는 미달하지만,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이나 시니어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기 때문에 등급 외 판정자에게 가장 적합합니다.

 

지팡이를 짚고 외출하는 노인을 돕는 봉사자

3. 등급 외 판정 시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복지 서비스 3가지

등급 외 판정자는 공단의 연계 외에도 지자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서비스 명칭 제공 주체 주요 지원 내용
1.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보건소 간호사 등이 가정을 방문하여 혈압, 혈당 측정, 건강 상담 및 교육, 치매 검진 등
2.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지자체 (보건소 연계) 인지 강화 프로그램, 치매 조기 검진, 쉼터(카페) 이용, 치매 환자 및 가족 상담 등 (치매 의심 단계부터 이용 가능)
3. 긴급 돌봄 서비스 지자체 (주민센터)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가족의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단기간(최대 30일) 긴급하게 돌봄을 지원

4. 등급 외 판정 시 복지 서비스 신청 방법 및 절차

장기요양 등급은 공단에서 직접 연계하지만, 나머지 서비스는 스스로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① 1단계: 국민건강보험공단 확인

  • 등급 외 판정 통보를 받은 후, 공단에 **'지역사회 연계 통보'**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. (등급 외 A형/B형 확인)

② 2단계: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방문

  •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: 주소지 **주민센터(행정복지센터)**에 문의하여 신청합니다. (소득 기준 심사 필요)
  • 건강관리/치매 서비스: 주소지 보건소 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합니다.

 

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건물 이미지

맺음말

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은 '돌봄이 불필요하다'는 의미가 아닙니다. 점수가 조금 부족하여 공단의 보험 급여는 받지 못하지만, 지자체의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. 오늘 알려드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보건소 서비스를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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